⚠️ 어린이도 꼭 읽어야 해: 이 장에 나오는 숫자들은 모두 상상 속 계단이야. "이렇게 된다"는 약속이 절대 아니야. 트레이딩은 돈을 잃을 수 있고, 대부분의 사람이 실패한다고 해. 어른도 충분히 연습한 다음에 해야 하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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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어린이가 분기점 앞에 서 있다. 왼쪽 길에는 '도박(운)'이라고 쓰여 있고, 오른쪽 길에는 '연습(규칙)'이라고 쓰여 있다.〕
있잖아, 친구야.
줄넘기 해봤지? 처음엔 막 걸려. 발이랑 줄이 엉키고, 친구들은 잘하는데 나만 못 하는 것 같고. 그래도 매일 조금씩 연습하면 어느 순간 줄이 막 돌아가. 그게 연습이야.
도박은 달라. 동전을 던져서 앞면이 나오면 용돈을 받고, 뒷면이 나오면 잃는 거야. 연습해도 소용없어. 다음에 앞면이 나올지 뒷면이 나올지 아무도 몰라. 운이 결정하거든.
트레이딩도 똑같아. 연습해서 규칙대로 하면 트레이딩, 그냥 감으로 하면 도박이야. 같은 행동인데, '어떻게 결정했는가'가 다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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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좋아해? 게임에도 규칙이 있잖아. '체력이 50 이하면 물약 먹어', '몬스터가 3마리 이상이면 도망가'. 이런 규칙을 미리 정해두고 그대로 하면, 점점 스테이지를 깰 수 있어.
근데 규칙 없이 막 눌러대면? 어떨 때는 이기고, 어떨 때는 지고, 왜 이겼는지 왜 졌는지도 몰라. 그게 도박이야.
트레이딩도 마찬가지야. 미리 정해둔 규칙대로 하면 훈련, 기분 따라 막 하면 도박이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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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아이가 노트에 '내 규칙: ① 정해진 것만 산다 ② 손실이 10% 넘으면 판다'고 쓰고 있다.〕
크라우니트레이딩은 크라우니원라는 크라우니 화폐로 프랍 참가비를 내고, 보상도 크라우니원로 받는 거야. 덕분에 더 많은 사람이 안전한 환경에서 '정한 대로 살기'를 연습할 수 있어.
프랍(prop trading)이란 건 일종의 운전연습장 같은 거야. 진짜 도로에 나가기 전에, 연습할 수 있는 보호된 곳이거든.
진짜 도로에서 처음부터 빨리 달리면 어떻게 될까? 위험하지. 그래서 먼저 연습장에서 규칙을 몸에 익혀야 해. 프랍이 바로 그런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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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재미있는 상상을 해보자. 단, 이건 진짜로 된다는 약속이 아니야. 계산기가 그리는 '만약에' 이야기야.
만약, 매일 규칙을 한 번도 안 어기고 잘 지킨다면:
🪜 첫 번째 계단: 15만원으로 테스트를 통과해. (이것도 쉬운 일이 아니야!) 🪜 두 번째 계단: 300만원을 인출해. (20배야!) 🪜 세 번째 계단: 15만원짜리 계정을 20개 만들어. 🪜 네 번째 계단: 6000만원을 인출해. (또 20배!) 🪜 다섯 번째 계단: 약 400개 계정을 굴려. 🪜 여섯 번째 계단: 12억원을 인출해.
계산기 위에서는 15만원이 15억원까지 가는 계단이 그려져. 1만 배야!
근데,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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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계단이 구름 위까지 이어지는데, 중간에 사람들이 걸려 넘어진 줄넘기 줄이 그려져 있다.〕
줄넘기를 한 번 넘을 확률이 아주 높다고 해봐. 95%! 정말 높지?
근데 30번을 연달아 한 번도 안 걸리고 넘으려면? 수학 선생님한테 물어보면 알겠지만, 그 확률은 확 줄어들어. 한 번 잘하는 것과 서른 번 내리 잘하는 건 완전히 다른 거야.
트레이딩에서 30거래일이 바로 이 줄넘기야. 계정이 20개, 400개로 늘면 지켜야 할 규칙도 그만큼 더 많아져.
그래서 이 계단을 끝까지 올라간 사람이 전 세계에 단 한 명도 없어.
숫자가 틀린 게 아니야. 계산기는 맞아. 근데 사람이 중간에 멈춰버려. 매번 같은 곳에서.
'정한 대로 살기'가 그만큼 어렵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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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습을 하면서 진짜 배우는 건 돈이 아니야.
'내가 정한 것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이걸 알게 되는 거야. 그게 이 훈련에서 가장 크고 소중한 선물이야.
이 책을 쓴 분은 자기 자녀에게도 이 순서로 시작하게 했대:
왜 이 순서냐고? 대부분의 어른들은 거꾸로 해. 주식부터, 그것도 큰돈으로, 연습도 없이 시작해. 그래서 대부분 실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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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세상에는 사고파는 일이 가득해. 주식, 환율, 여러 가지. 어차피 크면서 다 만나게 될 거야.
그렇다면, 연습하고 하자는 게 크라우니트레이딩의 마음이야. 도박처럼 운에 맡기는 게 아니라, 규칙을 정하고 그대로 사는 사람이 되는 연습.
그 연습이 돈보다 훨씬 값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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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기억: 도박은 운이 정해, 트레이딩은 내가 정해. '정한 대로 사는' 연습이 크라우니트레이딩이야.
첫 번째 책은 선물이에요. 가입하면 100맘을 드리니까, 두 번째 책부터 자유롭게 읽을 수 있어요. 친구를 추천하면 50맘도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