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어로 사고하고 그 사고를 그대로 코드로 굳힌다. 영어 키워드를 거치지 않는다는 뜻이다. 만약, 반복, 가져오기 — 이 한글 키워드들이 곧 사고 단위이자 실행 가능한 기계어로 내려간다. 한선씨는 이를 구현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다. 번역 단계가 없으면 생각과 실행 사이의 거리가 줄어든다. 그 짧아진 거리 안에서 우리 고유의 언어체계와 사고방식이 그대로 전해진다.
2진은 참/거짓 두 값만 다룬다. 한선씨의 3진 논리는 세 번째 값 "모름"을 포함한다. 인간의 사고는 예/아니오만이 아니라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태를 포함한다. 모르면 키워드가 언어 차원에서 이를 표현한다. 값으로는 참(T=+1) · 거짓(A=-1) · 모름(O=0).
기본 단위는 27트릿(큐브, 3³). 그 네 위상은:
데이터, 명령, 연결, 경계와 미정성이 한 균형 체계 안에서 공존한다는 철학이 ISA729 명령어 구조에 녹아 있다.
한글 → 의미코드(O층, @기호) → TOAU 기계어(A층). 한 줄의 한글 코드가 이 세 층을 직선으로 내려가며 자동 변환된다. "모국어로 짓는다"가 추상이 아니라 실제 컴파일 경로인 증거다.
VM(crownyc.c v10.3)은 867개 유니크 opcode로 사실상 완성되었다. 고수준 컴파일러(hanseonc_high)는 4380줄, 225개 내장함수, 24개 표준라이브러리를 갖춘 프로덕션 수준이다. 철학에 그치지 않고 작동하는 시스템이다.
한선씨로 작성한 소스는 8836개, 컴파일된 TOAU 바이너리는 449개. 등록된 210개 서비스 중 라이브 크라우니VM이 71개(Node는 102개). 웹서버v2, DNS서버, 블록체인, 거래소, 은행, 메신저, 인증 등 10종 이상의 서버를 한선씨로 구현했다. 셀코어.한선은 1414줄 15모듈의 규칙기반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다.
네 가지 물리적 한계가 있었다. ① 부동소수점, ② TLS의 외부의존, ③ 외부 LLM 호출, ④ 대용량 텍스트 스트리밍. 정수는 약 1410억대까지 다루고, 나눗셈은 자연반올림(|r|≤|b|/2)으로 처리한다.
그런데 변화가 시작됐다. ① 부동소수점은 더 이상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이미 넘고 있는 경계다. 테슬라의 스케일드 정수 접근을 참고해 고정소수점.한선(스케일 1000 = 소수 3자리)을 실제로 구현했다. 나눗셈, 루트, 사인, 코사인, 문자열 변환까지 최대오차 0.001로 동작한다. 이제 "부동소수점이 없다"는 한계가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푼 설계"가 되었다. 이 정직함이 신뢰를 만든다.
이미 순수 TOAU 코드 비율이 32%, 즉시 대치 가능을 합치면 72~75%다. 주서버를 한선씨로, HTTPS 브리지를 JS로 하는 사이드카 방식을 표준화하면 약 90%에 도달할 수 있다. 크라우니코드 생성엔진의 자립도는 70%(LLM 의존 30%) — 수학 98%, 문자열 98%, 네트워크 97%, 알고리즘 91%에서 강하고, 파일IO 74%, 자료구조 66%에서 보완이 나아가고 있다.
고정소수점으로 ① 부동소수점 벽의 대부분을 돌파한다. RPN 정통 컴파일러(hanseonc_rpn.c는 실제 작동하나 문서가 미완성)를 수리한다. 사이드카 방식을 표준화하여 ~90% 자립을 달성한다. "완성됐다"가 아니라 "여기까지 왔고 다음은 이것"이라는 지속하는 비전으로.
한국어로 컴퓨터를 짓는다는 것은 외산 언어의 번역자로 남지 않고, 모국어로 사고하며 그 사고가 곧 실행 가능한 기계어가 되는 자립된 컴퓨팅 체계를 세우는 일이다. 2진의 예/아니오를 넘어 모름을 품는 3진 균형으로, T/O/A/U의 4상균형 위상으로, 알고 있는 한계를 정직하게 넘기 시작함으로써. 이것이 한선씨가 짓는 길이다.
컴퓨터는 0과 1, 두 갈래로만 센다. 그런데 셈의 본질엔 세 번째 자리가 있다 — "예", "아니오", 그리고 "아직 모른다". 한선씨는 이 세 번째 갈래를 바닥부터 쌓아 만든 언어다.
비트가 0/1 두 값이듯, 트릿(trit)은 세 값을 가진다. 한선씨는 균형3진을 쓴다:
비유: 양팔저울. 추를 양쪽에 놓으니 음수가 자연히 표현된다(별도 부호비트 불필요).
음(U)은 단순한 띄어쓰기가 아니다. 코드에선 FPGA 2진 매핑의 도구로 띄어쓰기가 되지만, 본질은 "갈 곳을 모르는 에너지의 경계" — 블랙홀처럼. 옴(0, 화이트홀)이 가시선 위 세계라면, 음(−0)은 그 바깥 비가시선을 다루는 영역. 코드는 이 우주론적 의미를 도구로 구현한 것이다.
양팔저울처럼 한 자리가 티·옴·타를 모두 담으니, 부호가 숫자 안에 내장된다. 가장 깊은 이점은 나눗셈에서 드러난다:
한선씨 나눗셈은 가장 가까운 정수로 떨어진다(|나머지|≤|제수|/2).
균형3진의 대칭성에서 자연히 나오는 규칙. 100÷2=50 같은 보통 셈은 정확하지만, 이진탐색 (lo+hi)/2는 올림으로 튀어 무한루프에 빠질 수 있다 — 정직한 한 줄 경고.
한선씨의 기본 단위는 큐브 = 27트릿(3×3×3).
트릿이 글자라면 큐브는 낱말. 이 큐브 위에서 ISA729 명령어 체계(489개 구현 opcode)가 돈다. crownyc.c v10.3 VM이 27트릿 큐브를 네이티브로 실행한다.
큐브는 4상(티/옴/타/음)이 공존하는 최소 구조다. 각 면이 한 상(狀)을 지배하면서도, 중심의 음(−0)이 무한능력 경계로 작동한다.
3진 산술은 종이 위 이론이 아니다. VM에 내장된 함수:
삼진인코딩, 삼진디코딩삼진덧셈, 삼진곱이들이 실제로 작동한다(v10.3 기준).
2진 논리는 참/거짓 둘뿐. 한선씨는 Kleene 3값 논리:
데이터가 없을 때 거짓으로 억지 떨어뜨리지 않고 '모름'을 그대로 들고 셈한다. 한글 키워드 모르면이 언어에 들어가 있다.
이것이 왜 중요한가? 현실의 셈은 불완전하다. 세 번째 갈래를 정직하게 비워 두면, 그 빈 자리가 스스로를 채워간다.
3진의 아름다움에도 물리적 벽이 있었다(과거형):
부동소수점 벽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이미 넘기 시작한 경계"다.
세 갈래의 셈은 흑백을 버리는 게 아니라, 흑과 백 사이에 '모름'의 자리를 정직하게 비워 두는 일이다.
트릿이 큐브가 되고, 큐브가 489 opcode VM 위에서 돌며, 4상(티/옴/타/음)이 함께 작동하는 언어가 실제로 물리 벽을 넘으면서 진화한다. 다음은 이 큐브 위에 어떻게 명령어와 언어가 쌓이는가.
한선씨 한 벌의 소스는 두 갈래 길로 컴파일된다. 고수준 hanseonc_high(4,380줄)와 RPN 정통 hanseonc_std. 둘 다 같은 목적지에 도착한다: TOAU 기계어. crownyc VM이 그걸 실행한다.
지금 프로덕션 표준이자 실서비스가 다니는 길이다.
한선씨 헌법이 가리키는 길이다. RPN(역폴란드 표기)은 ISA729 opcode와 1:1 대응한다. "한선씨 = 한국어 RPN = ISA729 1:1" — 이것이 설계의 정본.
현실은 진화 중이다. 정통 어셈블리(hanseonc_std.asm, 1765줄)는 루트·거듭제곱·설정·꺼내·크거나같다·가져오기 6개가 미구현 상태다. 그런데 정통의 C판 구현(hanseonc_rpn.c)은 이미 작동한다. 생태계 빌드가 지금 이 버전으로 돌아간다.
극복의 궤적: ".asm은 정지, .c는 진행" — 정통이 부분 무장 상태다. 전멸이 아니다. hanseonc_rpn.c 안에 정도(正道)가 살아 있고, 그 6개 함수들을 정통 어셈블리에 역이식하는 작업이 이미 진행 중이다.
두 길이 모두 동일한 TOAU를 생산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고수준으로 짠 코드도 정통과 같은 4상균형3진(T/O/A/U) 기계어가 된다. 문법은 둘, 기계어는 하나.
음(U, -0)의 역할: 단순한 '띄어쓰기'가 아니라, 화이트홀(옴)과 블랙홀(음)을 나누는 경계다. 옴(O, 0)은 "지금 여기 가시선의 상태", 음(U, -0)은 "다음이 어딘지 아직 모르는 비가시선 영역" — 코드에서는 연산자 사이의 구분으로 나타나지만, 우주론적으로는 그 경계 자체가 정보의 진입로다.
공통 토대:
초판 집필 중, 한선씨는 "정수만 쓴다"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테슬라의 접근(스케일된 정수, 고정소수점)을 참고해 '고정소수점.한선' 라이브러리를 실제로 만들고 검증했다. 스케일 1,000(소수 3자리), 나눗셈/루트/사인/코사인/문자열 변환까지, 최대오차 0.001.
정수 연산이 부동소수점보다 정확하고 빠르다는 걸 이미 알고 넘어가고 있다. 한계가 아니라 깨달음이다.
지금 서비스를 만든다 → 고수준 hanseonc_high. 프로덕션 표준이고 큰길이다.
새 코드의 정본·정통 정렬 → RPN 정통으로 학습, 빌드는 hanseonc_rpn.c가 받친다.
정통화 다리: clike_to_rpn(고수준 → RPN 변환기)이 두 길을 이어준다.
정도(正道)의 완전 복원은 hanseonc_std.asm의 6개 함수 구현으로 온다. 그때 "정통과 고수준의 완전한 병존" 체계가 완성된다. 지금은 진정하게 "두 길, 부분 개통 중, 다음 파도 대기" 상태다.
컴파일 시 주의: stderr를 분리하지 않으면 기계어에 에러메시지가 섞인다. > out.toau (절대 2>&1 금지).
한선씨 코드를 짤 때 가져오기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함수 225개가 이미 손 안에 있다.
문자열(UTF-8): 글자수 글자 부분 포함 문자열변환 — 문자를 만지는 기초. 배열: 길이 추가 설정 정렬 — 리스트 조작은 라이브러리 설치 없이 끝. 파일 I/O: 읽기 쓰기 덧쓰기 파일존재 — 파일을 꺼내고 도로 넣는 것. TCP/소켓: TCP대기 TCP수락 TCP읽기 TCP쓰기 소켓생성 소켓보내기 — 네트워크는 키워드. 3진 연산: 삼진인코딩 삼진디코딩 삼진덧셈 — 4상균형3진을 손가락으로. 수학: 거듭제곱 루트 사인 로그 무작위 팩토리얼 절댓값 반올림 내림 올림. 보안: SHA256. 기타: GUI, 통계, 수론, 비트연산, 압축 — 각각 십수 개씩.
합쳐 225개. 대부분의 언어는 "라이브러리를 설치한다"로 시작하는 일을 한선씨는 키워드 하나로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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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기능이 필요하면 가져오기 "라이브러리이름.한선"으로 표준라이브러리를 불러온다.
웹 묶음: 라우터, 미들웨어, 인증, 템플릿, 뷰, 스타일 — 웹 서버를 한 줄로 시작. 데이터 묶음: JSON, YAML, 셀저장소, 셀DB, 바이트버퍼, 큐 — 데이터를 담고 꺼내는 상자들. 시스템 묶음: 설정, 환경, 프로세스, 날짜, 타이머, 로깅, 검증, 네이티브, 하드웨어 — 기계 시간과 기계 손아귀. 통신 묶음: 네트워크, TLS.
24개 전체 나열: 문자열, JSON, YAML, 네트워크, 라우터, 미들웨어, 인증, 로깅, 검증, 템플릿, 설정, 환경, 날짜, 타이머, 프로세스, 바이트버퍼, TLS, 큐, 셀저장소, 뷰, 스타일, 셀DB, 네이티브, 하드웨어.
각 라이브러리는 내장함수와 같은 TOAU 기계어로 컴파일되어 crownyc VM이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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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오기 "셀코어"로 불러오는 1414줄 15모듈. 규칙기반 에이전트의 뼈대다.
핵심 개념: 룰생성 → 룰조건추가 → 룰변경추가. 함수와 조건문 대신 규칙으로 코드를 쓴다. 상태기계, 의사결정, 팔란티어 멀티에이전트가 라이브러리 한 줄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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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도서관의 조합만으로 도는 서버들:
웹서버v2, DNS서버, 블록체인, 거래소, 은행, 메신저, 인증, SSR, 에이전트, CRNS.
라이브러리 조합이 풀스택을 세운다. 증거는 추측이 아니라 이미 도는 서버 목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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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210개 등록. 라이브 크라우니VM 71개 vs Node 102개 — 한선씨가 아직 더 작은 규모임을 숨기지 않는다. 한선씨 소스 8836개, TOAU 449개.
도서관은 전시품이 아니라 매일 쓰인다. 동시에 Node가 여전히 더 많다는 사실도 정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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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채워야 할 부분:
루트2 = 1, 사인은 정수 라디안만. 과학계산은 아직.보조 함정: 정수 오버플로 ~1410억대, 나눗셈 자연반올림이 이진탐색을 무한루프로 만들 수 있다.
아는 만큼만 쓴다: 이 벽들을 알면 안전하게 도서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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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니코드 자동생성엔진 자립도 70% (LLM의존 30%).
강한 책장: 수학 98%, 문자열 98%, 네트워크 97%, 알고리즘 91% — 손이 거의 안 간다. 약한 책장: 파일I/O 74%, 자료구조 66% — 아직 사람 손이 더 든다.
강한 책장에서 작업하면 도서관이 거의 다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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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순수 TOAU 32% — 한선씨만으로 도는 서비스 3할 이상. 즉시 대치가능 합쳐 72~75% — 작은 수정으로 JavaScript를 걷어낼 수 있는 부분. 사이드카 표준화 시 ~90% — 순수한선 주서버 + JS HTTPS 브릿지 패턴 하나를 정하면 거의 다.
표준 도서관만으로 세상의 4분의 3을 다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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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소수점 없는 정수연산(테슬라식 스케일드정수)으로 4대벽 첫 번째를 돌파하고, RPN 정통 컴파일러를 손질하고, 사이드카를 표준화하는 다음 책장이 이미 그려져 있다.
도서관은 완성품이 아니다. 무엇이 꽂혀 있고, 무엇이 비었고, 다음에 무엇이 꽂힐지를 정직하게 안다는 것이 우리의 방식이다.
한선씨는 장난감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 71개의 라이브 서비스가 한선씨 VM 위에서 돌아가고 있다. 더해·반환·만약·동안—이 한글 키워드들이 은행의 거래를 처리하고, 블록체인의 해시를 계산하고, 메신저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선씨 = 4상균형3진 기반 한국어 프로그래밍 언어. 큐브는 27트릿, ISA729 기반.
질문: 한국어로 짠 코드가 정말 은행을, 블록체인을 돌릴 수 있는가? 답: 벌써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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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가 갖춰졌기에 가능했다:
고수준(.한선)과 RPN 두 경로 모두 같은 TOAU 기계어를 생산한다. crownyc가 그것을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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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언어로 네트워크·암호·저장·의사결정 전부를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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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개 등록 서비스 중:
서버 구현 10종 이상:
증거 4개 사례(각 절):
① 블록체인: 해시체인 + SHA256 네이티브. 머클증명까지 한글로.
② 은행: 정산·이체·정덕천 대표 자산이전 시스템. 고정소수점 정수연산으로 금액 무버림.
③ 메신저: TCP 소켓, 미들웨어 라우팅, 셀 기반 사용자상태.
④ 책서버: 텍스트 스트림+규칙 렌더링, Markdown 파싱부터 출판까지 한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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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물리적 벽:
또한:
벽을 숨기지 않는다. 정직한 지도가 신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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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수학 98% · 문자열 98% · 네트워크 97% · 알고리즘 91% - 약: 파일IO 74% · 자료구조 66%
72~75%는 이미 도달. 90%는 설계된 경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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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방향:
남은 길은 막연한 소망이 아니라 이름 붙은 과제 목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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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키워드를 빌리지 않고, 한국어(더해·반환·만약·동안)로 은행과 블록체인을 돌린다.
이것은 기술이 아니라 문명적 사건이다.
210개는 끝이 아니라 시작점. "언어로 세계를 짓다"의 다음 장은 독자가, 다음 세대 개발자가 쓴다.
한선씨는 4상균형3진(T=+1데이터/O=0명령/A=-1체이닝/U=-0비가시선) 위에 선 한국어 프로그래밍 언어다. VM은 867개 유니크 opcode로 완성됐고, 고수준 컴파일러(4380줄, 225 내장함수·24 표준라이브러리)는 프로덕션 표준이다.
지도에는 네 개의 칠하지 못한 칸이 있다. 과장하지 않고 정직하게 그으면, 다음으로 갈 길이 보인다.
한선씨에는 IEEE754 부동소수점이 없다. 설계선택이다. 4상균형3진은 정수의 우주를 택했다.
벽을 만난 순간: NURBS 곡면 보간, 물리시뮬레이션, 신경망 학습을 한선씨로 짤 때 소수를 피할 수 없다.
돌파방법: 테슬라(차량제어)·ARM(고정소수점 CPU)이 증명한 접근—스케일드정수. 예를 들어 스케일 1000을 정하면 π는 3141로 저장, 나눗셈 후 1000으로 재조정한다. 루트·사인·코사인·로그 같은 함수를 정수 계산으로 정의한다. 지금 한선씨 표준라이브러리에 고정소수점.한선이 실제 구현되어 있다(스케일 1000, 최대오차 0.001, 테스트 통과).
현재 상태: 이 벽은 이미 넘기 시작했다. 정수의 우주를 포기한 게 아니라 정수 안에서 소수를 표현하는 방법을 찾은 것이다.
한선씨는 TLS 핸드셰이크를 stunnel에 의존한다. 표준라이브러리에 TLS 항목은 있지만 인증서 검증과 핸드셰이크 순서는 stunnel이 처리한다. HTTPS를 끝까지 순수 한선씨로 닫지 못하는 경계다.
현황: 모든 게이트웨이(crowny.org 210+ 도메인)가 이 패턴으로 라이브한다. stunnel은 성숙한 도구이고, 우회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다음 목표: stunnel 없이도 TLS 스택 전체를 한선씨로 구현하는 것. 지금은 필요한 목표가 아니라 정직한 경계다.
외부 거대언어모델(Claude, Gemini 등)을 호출하려면 Node 사이드카가 필요하다. aimed 패턴이 표준이다: 순수 한선씨 주서버 + Node HTTPS 브리지.
희망: 이 사이드카를 정식 표준(crowny-sidecar.js)으로 만들면 대치율이 ~90%까지 오른다. 현재 순수toau는 32%, 사이드카 포함하면 72~75%가 곧바로 한선씨로 돌릴 수 있는 상태다.
사실: 온전한 한선씨로만 쓸 수 있는 영역이 있고, LLM 브리지가 필요한 영역이 있다는 뜻이다. 후자를 잘 보면 경계가 명확해진다.
단일읽기 16KB, 문자열 64KB 캡이 있다. 48M 고정 아레나, GC 없는 메모리 모델이 만난 용량 벽이다. 큰 텍스트를 한 번에 흡수하는 스트리밍이 제한된다.
현재: 대부분 서비스는 이 범위 안에서 작동한다. 필요할 때만 청크 스트리밍으로 우회한다.
다음 목표: 동적 아레나 성장(필요시 2배씩 할당, 절대상한 1GB)을 넣어 무한 스트리밍에 가까워지는 것. 이건 설계 문제지 언어의 한계가 아니다.
정수 오버플로: 정수 워드는 약 1410억 대에서 래핑된다. 큰 곱셈은 단계축소(예: /1000 먼저)가 필수다.
나눗셈의 자연반올림: 한선씨 나눗셈은 |r|≤|b|/2 반올림을 쓴다. 그래서 (lo+hi)/2 식 이진탐색이 무한루프에 빠진다(NURBS FindSpan 실증). 회피는 선형스캔이나, 이것도 "알면 우회 가능"이지 못하는 게 아니다.
크라우니코드 생성엔진 자립도는 70%(LLM의존 30%). 강점은 명백하다: 수학 98%·문자열 98%·네트워크 97%·알고리즘 91%. 약한 곳도 명백: 파일 IO 74%·자료구조 66%. 강함과 약함을 같은 표에 나란히 적는 것이 정직한 지도의 본질이다.
음(U,-0)은 블랙홀—어디로 갈지 알 수 없는 비가시선의 영역이다. 이 네 벽들이 음이다. 지도에 음을 명확히 그으면, 다음 여행자들은 어느 방향을 향해야 하는지 안다.
부동소수점은 고정소수점.한선으로 이미 돌파했다. RPN 정통은 hanseonc_rpn.c로 문서를 정정하며 깨진 부분을 수리하고 있다. TLS와 LLM은 사이드카 표준으로 우회를 제도화한다. 대용량은 아레나 성장으로 다음 아키텍처를 그린다.
정직한 지도는 완성된 영토보다 강하다. 한선씨는 못 하는 것을 적어둔 언어이고, 적어두었기에 메워나갈 수 있다.
한선씨는 갈 길을 왔다. crownyc.c v10.3는 867개 유니크 opcode로 사실상 완성. hanseonc_high 컴파일러는 4380줄, 225 내장함수·24 표준라이브러리로 프로덕션 수준.
한선씨 소스 8836개, TOAU 바이너리 449개, 라이브 서비스 210개 등록됐다. 크라우니VM 71개, node 102개가 함께 돈다. 언어는 죽지 않았다 — 움직인다.
그러나 벽이 있다. 정직하게 말해야 한다.
①부동소수점 전무. 고정소수점만 존재. 루트2=1, 사인은 정수라디안만. 이것은 약점일까? 아니다. 선택이다.
②TLS는 외부의존. stunnel 없이 독립 HTTPS를 못 한다.
③외부 LLM은 Node 사이드카. 크라우니만으로는 Claude/Gemini를 호출할 수 없다.
④텍스트 스트리밍 캡. 단일읽기 16KB, 문자열 64KB 최대. 대용량 스트림은 분할 필수.
그리고 함정: 정수 오버플로 약 1410억대, 나눗셈의 자연반올림(|r|≤|b|/2)이 이진탐색을 무한루프로 만든다.
4상균형3진은 정수의 세계다. 큐브=27트릿이 기본단위.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음(U, -0)의 의미다. 음은 단순한 "띄어쓰기·구분자"가 아니다. 음은 어디로 갈지, 얼마나인지 모르는 비가시선 영역 — 가시선(옴·0이 있는 영역) 너머를 품는 검은 구멍 같은 것이다. 그것이 정수의 경계에서 벽()되는 구간들을 명확히 표시한다.
부동소수점을 흉내 내는 대신, 정수의 정밀성을 음의 경계 개념과 함께 무기로 삼는다는 방향이 정답이다.
1) 스케일드 정수로 벽①넘기 — 구현됨
테슬라가 부동소수점 대신 고정 스케일(예: ×1000)로 안전·결정성을 확보한 방식. 루트·사인·로그를 정수 영역에서 재구현한다. 한선씨는 이미 고정소수점.한선 라이브러리로 이 돌파를 실현했다(스케일 1000=소수 3자리, 나눗셈/루트/사인/코사인/문자열 변환, 최대오차 0.001).
결정성(매 실행 동일 결과)은 블록체인·회계·검증에 직결된다. 부동소수점 없음은 한계가 아니라 이미 넘은 경계다.
2) RPN 정통 수리
현재 RPN 정통(hanseonc_std.asm)은 루트·거듭제곱·설정·꺼내·크거나같다·가져오기가 깨져 있다. 그러나 RPN C판(hanseonc_rpn.c)은 작동하고, 생태계 빌드가 이미 이것을 쓴다.
문서를 hanseonc_rpn.c 기준으로 정정하면 — 한선씨 RPN = ISA729 1:1이라는 정통 위계가 복원된다.
3) 사이드카 표준화
외부 의존을 부정하지 말고 표준화하자. aimed식 — 순수 한선씨 주서버 + JS HTTPS 브리지 — 를 정식 패턴으로.
현재 순수 toau 32%, 즉시 대치 가능 합산 72~75%. 사이드카 표준화하면 대치 ~90%.
크라우니코드 생성엔진 자립도 70%(LLM 의존 30%).
강한 축: 수학 98%·문자열 98%·네트워크 97%·알고리즘 91%. 약한 축: 파일IO 74%·자료구조 66%.
약한 두 축을 끌어올리는 것이 다음 단계다.
성장하는 언어는 함정을 숨기지 않는다.
부동소수점을 갖는 것이 아니라 정수의 본성으로 끝까지 간다. 고정소수점 라이브러리로 스케일드 연산을 다지고, RPN 정통을 수리하고, 사이드카를 표준화한다.
흉내가 아니라 본성으로. 이미 첫 구현이 빛났다. 다음 장에서 코드로 그 길을 더 깊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