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씨는 갈 길을 왔다. crownyc.c v10.3는 867개 유니크 opcode로 사실상 완성. hanseonc_high 컴파일러는 4380줄, 225 내장함수·24 표준라이브러리로 프로덕션 수준.
한선씨 소스 8836개, TOAU 바이너리 449개, 라이브 서비스 210개 등록됐다. 크라우니VM 71개, node 102개가 함께 돈다. 언어는 죽지 않았다 — 움직인다.
그러나 벽이 있다. 정직하게 말해야 한다.
①부동소수점 전무. 고정소수점만 존재. 루트2=1, 사인은 정수라디안만. 이것은 약점일까? 아니다. 선택이다.
②TLS는 외부의존. stunnel 없이 독립 HTTPS를 못 한다.
③외부 LLM은 Node 사이드카. 크라우니만으로는 Claude/Gemini를 호출할 수 없다.
④텍스트 스트리밍 캡. 단일읽기 16KB, 문자열 64KB 최대. 대용량 스트림은 분할 필수.
그리고 함정: 정수 오버플로 약 1410억대, 나눗셈의 자연반올림(|r|≤|b|/2)이 이진탐색을 무한루프로 만든다.
4상균형3진은 정수의 세계다. 큐브=27트릿이 기본단위.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음(U, -0)의 의미다. 음은 단순한 "띄어쓰기·구분자"가 아니다. 음은 어디로 갈지, 얼마나인지 모르는 비가시선 영역 — 가시선(옴·0이 있는 영역) 너머를 품는 검은 구멍 같은 것이다. 그것이 정수의 경계에서 벽()되는 구간들을 명확히 표시한다.
부동소수점을 흉내 내는 대신, 정수의 정밀성을 음의 경계 개념과 함께 무기로 삼는다는 방향이 정답이다.
1) 스케일드 정수로 벽①넘기 — 구현됨
테슬라가 부동소수점 대신 고정 스케일(예: ×1000)로 안전·결정성을 확보한 방식. 루트·사인·로그를 정수 영역에서 재구현한다. 한선씨는 이미 고정소수점.한선 라이브러리로 이 돌파를 실현했다(스케일 1000=소수 3자리, 나눗셈/루트/사인/코사인/문자열 변환, 최대오차 0.001).
결정성(매 실행 동일 결과)은 블록체인·회계·검증에 직결된다. 부동소수점 없음은 한계가 아니라 이미 넘은 경계다.
2) RPN 정통 수리
현재 RPN 정통(hanseonc_std.asm)은 루트·거듭제곱·설정·꺼내·크거나같다·가져오기가 깨져 있다. 그러나 RPN C판(hanseonc_rpn.c)은 작동하고, 생태계 빌드가 이미 이것을 쓴다.
문서를 hanseonc_rpn.c 기준으로 정정하면 — 한선씨 RPN = ISA729 1:1이라는 정통 위계가 복원된다.
3) 사이드카 표준화
외부 의존을 부정하지 말고 표준화하자. aimed식 — 순수 한선씨 주서버 + JS HTTPS 브리지 — 를 정식 패턴으로.
현재 순수 toau 32%, 즉시 대치 가능 합산 72~75%. 사이드카 표준화하면 대치 ~90%.
크라우니코드 생성엔진 자립도 70%(LLM 의존 30%).
강한 축: 수학 98%·문자열 98%·네트워크 97%·알고리즘 91%. 약한 축: 파일IO 74%·자료구조 66%.
약한 두 축을 끌어올리는 것이 다음 단계다.
성장하는 언어는 함정을 숨기지 않는다.
부동소수점을 갖는 것이 아니라 정수의 본성으로 끝까지 간다. 고정소수점 라이브러리로 스케일드 연산을 다지고, RPN 정통을 수리하고, 사이드카를 표준화한다.
흉내가 아니라 본성으로. 이미 첫 구현이 빛났다. 다음 장에서 코드로 그 길을 더 깊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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