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크라우니 AI가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많다는 걸 보여줄게요. 지금부터 "크라우니인베스트"라는 투자회사 이야기입니다. 이 회사는 사람들의 돈으로 좋은 회사들에 투자하고, 그 회사들이 잘 자라게 도와주는 곳이에요.
보통 투자회사는 사장님이 혼자서 모든 결정을 내려야 해요. "이 회사에 돈을 줄까? 말까?" "위험은 없나?" "지금 팔아야 할까?" 이런 게 전부 사장님 머리에만 있어요. 얼마나 힘들까요?
그런데 크라우니인베스트는 달라요. AI가 이 투자회사의 전체 일을 맡아요. 돈을 살펴보고, 위험을 찾아내고, 언제 팔지 사야 할지 판단하고... 정말 많은 일을 해요. 〔그림: AI가 데스크에 앉아 여러 투자 선택지를 보고 있는 모습〕
투자사가 잘 굴러가려면 11가지 능력이 필요해요.
AI가 이 11가지를 모두 할 수 있어요. 〔그림: 11개의 작은 손들이 각각 다른 일을 하고 있는 모습〕
크라우니인베스트는 매일 이렇게 일해요:
이 5단계가 자동으로 계속 돌아가요. 사람이 매번 "이거 해! 저거 해!" 안 해도 돼요. 〔그림: 시계처럼 도는 5개 톱니바퀴〕
그런데 뭐든 AI가 한다고 다 좋은 건 아니에요. "이 회사에 100억 원을 줄까?"처럼 정말 중요하고 되돌릴 수 없는 결정은 어떻게 할까요?
크라우니인베스트는 똑똑해요. 큰 결정이 나오면 AI가 자료를 준비하고 사람들의 위원회로 보내요. "이건 우리가 함께 결정하자" 하는 거죠. 투자하고도 나중에 "아, 이건 아니었어" 하고 뺄 수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럴 때는 여럿의 지혜가 필요해요. 〔그림: AI가 보고서를 들고 회의실 문 앞에 서서 어른들을 기다리는 모습〕
"그런데 AI가 실수하지 않나?" 물을 거예요. 좋은 질문이에요!
크라우니인베스트의 AI는 환각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정말 많은 투자 결정들을 미리 규칙으로 만들어 놨기 때문이에요. "수익이 3년 연속 떨어지면? → 경고 신호!" "현금이 바닥나면? → 도와줘!" 이런 규칙들이 수천 개 있어요. AI는 이 규칙들을 따라서 움직일 뿐이에요. 마치 체스게임에서 "폰은 한 칸, 룩은 일자"라는 규칙을 따르듯이요.
그래서 크라우니인베스트는 믿을 수 있어요. 환각이 아니라 검증된 규칙이 하는 거니까요. 〔그림: 규칙 책이 쌓여 있고, AI가 그 책을 읽으며 일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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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투자사가 11가지 능력을 모두 갖출 필요는 없어요. 대신 그 11가지를 "누가" 맡느냐가 중요해요. 사람일까요, 규칙일까요? 다음 장에서, 왜 규칙이 주인이고 AI는 윤활유인지 보여줄게요.
생각해 볼까? AI가 거짓말을 안 하려면, 누가 진짜 결정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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