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전문가의 손에만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 검토, 실행, 관리, 상생, 위기, 전략, 재정, 고도화, 유치, 복제, 위탁. 이 11개 역량을 규칙으로 재구성하면 AI가 맡을 수 있다.
크라우니인베스트(invest.crowny.org:9876)는 이를 증명한다. 한 해 수천 개의 딜(투자안건)을 분석하고, 어떤 것은 실행 승인을 내리고, 어떤 것은 위원회로 올리고, 어떤 것은 거절한다. 사람이 매번 결재하지 않아도.
들어온 투자안건은 5 단계를 거친다.
언뜻 자동이면 위험해 보인다. 하지만 선의의 한계(절제의 설계)가 있다. 불가역 결정에는 반드시 사람이 필요하다.
투자안건이 접수되는 순간부터 청산까지.
사람은 중요한 지점(불가역 결정, 위기 판정)에만 '옴' 상태에서 '티'를 내린다.
이게 환각이 아닌 이유는 간단하다. 규칙엔진(셀코어)이 실행의 주인이고, AI는 자연어를 규칙으로 바꾸는 윤활유일 뿐이다.
'환각'은 LLM이 주인일 때 생긴다. 우리는 그러지 않는다.
투자자금 배분, 리스크 판정, 위기 대응 규칙을 AI에 맡기면 사장님은 놓인다.
다음 장에서 풀어놓는 것이 무엇인지 보자. 그 비밀은 '누가 주인이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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